학교폭력, 끝없는 반복
학교 안의 그늘,
청소년 폭력의 현실
청소년 폭력의 현실
1995년,
열 여섯살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습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은 학교폭력으로
스스로 죽음을 택했고. 그 죽음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아버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온기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전달됩니다.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반짝반짝 비추는 푸른별 푸른빛으로 청소년을 지켜주세요.
소중한 후원금은 이렇게 쓰입니다!
전화상담 및 긴급출동
장학 및
나눔치료비 및
장례비 지원심층상담 및
학습비용 지원학교폭력
예방교육비폭력 문화운동 및
학교폭력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