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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06/20~06/26]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언론 보도

등록자 : 푸른코끼리 조회수 : 13회 등록일 : 2026.06.29

금주 언론보도에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문제와 학교폭력 신고 이후 피해학생 보호 공백이 함께 드러나며, 교육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대응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주요 현황과 BTF의 활동을 공유드립니다.
 
 최근 언론보도에서는 교사의 생활지도가 아동학대 고소와 법적 절차로 이어진 사례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 이후에도 피해학생과 가족의 고통이 지속된 사건들이 잇따라 보도되었습니다.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에게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줍게 한 교사가 아동학대로 고소됐으나 무혐의 판단을 받고도 민사소송 등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수업 중 떠든 학생을 지도한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돼 1년 가까이 법적 절차를 거치며, 생활지도까지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의 어려움이 드러났습니다. 한편, 학교폭력 피해를 신고한 중학생의 가족이 성범죄와 염산 테러를 암시하는 협박 문자를 받는 등 2차 피해를 호소한 사실도 보도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따돌림 피해를 주장한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학교폭력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조사와 심의 과정의 적절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학교폭력 신고 이후 피해학생과 가족을 향한 2차 가해를 예방하고 절차적 공정성까지 면밀히 살피는 보호 체계가 강화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이와 맞물려 사회적으로는 교권 보호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기능 회복을 둘러싼 논의가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부 장관은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교권 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드라마 ‘참교육’이 주목받으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교사 폭행과 악성 민원, 학교폭력 대응 부담 등 교권침해와 학교의 어려움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신고와 맞신고가 반복되며 학교 현장이 과도하게 분쟁화되고, 학교폭력 제도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경미한 갈등은 사전 숙려와 관계회복 절차로 풀고, 중대한 폭력은 엄정 대응하도록 제도를 정교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교육 현장의 안전을 보장하는 제도적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교가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에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회복을 중심에 두고, 상담·예방교육·사회변화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드라마 ‘참교육’을 계기로 확산된 학교폭력과 교권 보호 논의가 일시적 관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학부모·교사·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BTF푸른나무재단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대응이 사안 처리와 법적 분쟁에만 머무르지 않고, 피해학생 보호와 교육활동 보호, 안전한 학교문화가 균형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6월 20일 ~ 6월 26일 주요 기사입니다.
 
● 사건기사 (4건)
[SBS뉴스] 쓰레기 줍게 했다고 아동학대 고소…무혐의 나왔는데도 https://vo.la/f1CACd8
[중앙일보] [단독] 떠든 아이 혼낸 교사, 경찰.검찰 법원 1년 불려다녔다 https://vo.la/xuxEVh3
[SBS뉴스] "네 딸 성범죄할 것" '염산 테러' 협박…학폭 피해 가족 '2차 가해' 고통 https://vo.la/eygu9dK
[뉴스프리존] [길잃은 학교폭력 전남교육③] ‘따돌림도 학폭인데’ 학폭위 판단 맞았나 https://vo.la/2mI1IvN
 
● 사회기사 (4건)
[뉴시스] 교육장관 "시도교육청 차원 교권 전담조직 신설 바람직" https://vo.la/Mt8nH9Q
[아주경제] "실제 학교도 드라마와 똑같아요"… 현직 교사들이 말하는 '참교육' https://vo.la/QIOZwxM
[헤럴드경제] “가해자 처벌보다 회복의 교실로” 전략적 역신고 거를 보완책 필요 [생존게임이 된 학폭] https://vo.la/IWAPMLS
[이데일리] "학폭위 가기 전 관계회복부터…갈등 커지기 전 풀어야"[교육in] https://buly.kr/9tD2NfP
 
● BTF 기사 (1건)
[NGO저널] 푸른나무재단, 드라마 ‘참교육’ 관련 토론회 개최 https://zrr.kr/VxiOio
 
● BTF 소식
[BTF Weekly] 포스코스틸리온과 함께 한 ‘블루카펫’, 대현초 전교생 1,100명의 ‘강철친구’를 만나다! (인스타그램) https://vo.la/hVAlw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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